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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25

AVGN ep.210 - 소년과 블랍

 






















제가 갖고 있는 게임중 하나가 소개됐네요

물론 저는 어떻게 깨는 건지 아직도 모릅니다 ㅋㅋ



댓글 6개:

익명 :

예전에 크리스마스편인가에서 살짝 다뤘던 것 같은데 아예 따로 찍었네요.
할 말이 꽤 있는 게임인가 보네요.
잘 보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주성성 :

익명님 /
특이한 게임이라 한번 다루고 싶었던것 같습니다
재밌게 보세요 ㅎㅎㅎ

익명 :

아니 진짜 게임 방식은 저 시대의 게임 중에서도 독보적인 느낌입니다. 동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종해서 주인공을 돕게하는 데 그게 지금봐도 꽤 특이하네요. 근데 조작이라던가 어설픈 마무리 때문에...그리고 이제 저도 어떻게 보면 일종의 마지막 보스 같은 느낌이군요. 건강한 음식보다는 패스트 푸드가 좋으니 ㅋㅋㅋ

하로는내전부 :

예전엔 게임팩 빌려갈 땐 박스까지 같이 줘 가지고 나중엔 껍데기가 없는 박스만 반납되어 오던거 생각나네요. 가이드(책자)가 박스에 있어서 박스까지 대여하고 그대로 반납해야 했었는데,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. 요즘은 유튜브가 가이드 역할까지 해서 공략 영상도 나오고 그러는데,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. 책자처럼 아나로그화된 것도 추억 돋고 그렇습니다.

주성성 :

익명님 /
비타민을 조심하셔야겠군요. ㅋㅋ 아무튼 정말 6개월만에 혼자 만든거라면 딱 6개월만 더 썼다면 어땠을지...

하로는내전부님 /
저도 꼬마 때 팩게임은 원래 팩으로만 나오는 건줄 알았던 때가 있었죠 ㅎㅎㅎ 요즘은 다운로드 때문에 아예 게임은 형체도 사라지고 설명서도 디지털이니 정말 미니멀리즘의 극치네요 ㅋㅋ

마빈 :

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동영상들이 많네요. 오랫동안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제임스 형님과 주성성님 감사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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